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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생활/성경 말씀

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.

by ↗↟⇈∳⊕⌖ 2020. 6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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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10,16-17

형제 여러분,

16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?

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?

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.

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.

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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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맙습니다.

 주님의 평화를 빕니다.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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